(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골프저널 2020.8월 창간 31주년 기념호 발간 #골프저널 2020.8월 창간 31주년 기념호 발간 골프저널 국내 골프 전문 미디어 골프저널의 월간지 매거진 골프저널 2020. 8월호(Vol. 373) 창간 31주년 기념호가 발간됐다. 100% 순도를 자랑하는 순수 한국형 골프 전문지 골프저널은 세계 골프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미디어로 성장했으며, 네이버·카카오 뉴스 검색 등록과 다양한 SNS 채널 활동, 각종 아마추어 및 주니어 대회 개최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토털 소셜네트워크 미디어로 자리매김했다.골프저널 편집부에서는 창간 31주년을 기념해 1989년 창간호부터 2020년 7월호에 이르기까지 총 372권의 표지 중에 인상 깊은 NEWS | 김혜경 | 2020-07-30 10:22 #해외코스 꼭 가봐야 할 미국 골프코스 16 United States Golf Course #해외코스 꼭 가봐야 할 미국 골프코스 16 United States Golf Course 1 우드랜치골프클럽Wood Ranch Golf Club 우드랜치골프클럽은 스코틀랜드의 그랜드 코스에서 영감을 얻은 프라이빗 코스를 포함하고 있다. 이 링크 스타일의 레이아웃은 초목과 깊은 벙커, 그리고 전략적 다양성을 창조하는 광활한 수역의 완벽한 균형과 그림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 골프장은 콘조 계곡의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벤투라 카운티에 위치한다. 회원들은 티타임 전에 연습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3만 평방 피트 규모의 클럽하우스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2 선셋힐스컨트리클럽Sunset Hills Cou INTERNATINAL | 골프저널 편집부 | 2020-07-13 16:33 골프저널 밴드글 콘테스트 당선작 발표 골프저널 밴드글 콘테스트 당선작 발표 [골프저널=김태연 기자] 이번 밴드글 콘테스트에 응모한 글은 총 19편이었으며, 골프저널 편집부에서 글의 참신성과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응모작중 우수작 5편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5 작품으로 골프저널 밴드 회원 투표를 진행했다. 은 심사위원 점수와 투표 결과 등을 합산(심사위원 점수 40점 + 밴드 회원 투표수 30점 + 조회수 10점 + 공유수 10점 + 댓글수 10점)해 최종 선정되었다. 최우수상백국선 님 : 잔디가 하는 말을 들어봐 “골프가 참 어려워요.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NEWS | 김태연 | 2018-01-23 06:48 거성호텔 충북 음성혁신도시 밝히다 거성호텔 충북 음성혁신도시 밝히다 거성호텔 충북 음성혁신도시 밝히다 블랙톤의 벽돌로 멋과 기품을 살린 거성호텔 외관 지난해 12월 20일 충북혁신도시 음성군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고품격 비즈니스호텔 ‘거성호텔’이 문을 열었다. 인근 골프장을 이용하는 골퍼들이나, 이 지역에 방문했다가 숙박업소가 마땅치 않아 불편함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골프저널 편집부에서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이 호텔의 특징과 차별성은 무엇인지 생생한 후기를 전한다. 글 김혜경 사진 지성진, 거성호텔 웅장한 느낌을 주는 호텔 외관과 깔끔한 내부 인테리 PLACE | 김혜경 | 2017-04-07 08:27 우승섭 아리송 골프룰 완전 정복[07월호] 우승섭 아리송 골프룰 완전 정복[07월호] 골프룰 Q&A 아리송 골프룰 완전 정복잠깐!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설|우승섭(전 KGA 경기위원장, JTBC 골프 해설위원) [상 황 1]플레이어가 친 볼이 그린 앞 벙커의 경사진 측면에 박혔다. 편안하게 스탠스를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플레이어는 경사면의 모래를 허물어 스탠스를 평평하게 만든 후 플레이를 했다. 이런 경우 골프룰은 어떻게 판정하나? [상황설명]이 상황은 2014년 리코컵 여자 브리티시 오픈(2014 RICOH WOMEN'S BRITISH OPEN)에서 안선주 선수가 겪은 것과 똑같은 상황이다. RULE | 김주범 | 2015-07-01 14:51 우승섭 아리송 골프룰 완전 정복[06월호] 우승섭 아리송 골프룰 완전 정복[06월호] 골프룰 Q&A 아리송 골프룰 완전 정복잠깐!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설|우승섭(전 KGA 경기위원장, JTBC 골프 해설위원) 상 황 1 파4홀에서 3타째인 어프로치샷이 홀 옆에 붙었다. 모처럼 기다렸던 파 찬스가 온 것이다. 마크를 하고 볼을 닦은 후 다시 마커 앞에 볼을 놓고 마커를 떼지 않은 채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을 때 바람이 불어 볼은 경사를 따라 5m 이상 굴러가 멎었다.당황한 플레이어는 볼을 집어 마커 앞에 놓고 홀 아웃을 해서 파를 했다고 좋아했다. 이를 지켜본 동반 플레이어는 룰 위반이라고 언성을 높이고 분 RULE | 김주범 | 2015-06-04 22: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