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맨위로

[포커스] 2019년 새해 문 여는 신규 골프장

2019년 개장 골프장 수 19개소로 2014년 이후 최고

등록일 2019년01월16일 10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2019년 개장 예정인 골프장이 19개소에 달해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7개소, 영남권 5개소, 충청권 4개소, 강원권 2개소, 호남권 1개소로 모두 퍼블릭 코스이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가 발표한 『2019년 개장 골프장 수 전망』 자료에 따르면, 2019년에는 증설하는 3개소를 포함해 19개 골프장이 정식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이사항은 2019년에 개장하는 모든 골프장이 퍼블릭 코스라는 점이다.
개장 예정인 골프장은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개소로 가장 많고, 이어 영남권 5개소, 충청권 4개소, 강원권 2개소, 호남권 1개소이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전북과 제주도는 한 개의 골프장도 개장하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골프장 공급과잉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에서는 2012년 이후 신규 개장하는 골프장이 하나도 없는 상태이다. 

 

 

눈에 띄는 골프장

 
올해 개장하는 골프장중 큰 관심을 모이고 있는 곳으로 서울 강서구 공항동과 오곡동, 부천시 고강동 일원에 27홀의 대중 골프장으로 3월에 개장 예정인 인서울27GC가 있다. 운영주체인 인서울27GC가 20년간 운영한 뒤 한국공항공사에 기부 채납하는 BOT 방식이다. 인서울27GC는 귀뚜라미(주)가 50%의 지분을 갖고 있고 호반건설, 중앙일보, 부국증권, 롯데건설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전남 영암군 삼호읍(삼호지구)에 서남해안레저(주)가 조성하는 솔라시도CC(대중 45홀, 2019년 10월 개장 예정)는 모든 홀을 노캐디제로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져 개장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캐디제로 개장하는 골프장은 솔라시도CC가 최초이다.

 

 

연도별 개장 골프장 수 변화
연도별 개장 골프장 수(18홀 환산)를 보면, 2013년 31.5개소에서 2014년 13.5개소, 2017년에는 3.5개소로 급감했다가 2018년에는 9.0개소로 늘어났다.
2011년부터 2018년 동안에는 총 139.0개소(18홀 환산)가 개장했다. 이 중 회원제 골프장 수는 31.0개소로 전체의 22.3%에 불과한 반면, 대중제는 108개소로 전체의 77.7%를 차지했다. 2014년 11월에 개장한 해운대비치CC를 끝으로 회원제 골프장의 개장은 전무하다.
반면 2015년 이후 개장한 골프장은 모두 대중제인데, 2015년 9.0개소, 2016년 11.5개소, 2017년 3.5개소, 2018년 9.0개소 등이다. 2018년에는 9개 대중 골프장(증설 2개소 포함)이 정식 개장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영남권이 각각 3개소, 호남권이 2개소, 충청권이 1개소였다. 

 

 

퍼블릭 코스가 늘어나는 이유
대중제 골프장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는 무얼까? 개장 대중 골프장 수가 급증한 것은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다. 2017년 대중 골프장의 영업이익률은 31.1%에 달해 어느 업종보다 투자수익이 높았다. 반면 개장 회원제 골프장의 경우 골프회원권 분양에도 어려움이 있었고, 2017년 영업이익률도 1.7%에 불과했다.
2018년에는 9개 대중 골프장(증설 2개소 포함)이 정식 개장했는데, 이를 18홀로 환산하면 9.0개소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영남권이 각각 3개소, 호남권이 2개소, 충청권이 1개소 개장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골프장 수는 2017년말 520개소에서 2018년말에는 525개소, 그리고 2019년말에는 541개소로 늘어날 전망이다. 2018년말의 대중 골프장 수는 315개소로 175개소에 달하는 회원제 보다 140개소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서천범 소장은 “스크린골프 인구의 골프장 진입 등으로 골프붐이 지속되고 대중골프장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모두 대중골프장으로 개장하고 있다. 골프붐 지속으로 입장료가 올라가면서 골프 대중화에 역행하고 있지만 2020년 이후에는 대중화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골프장 수 추이
2017년말 520개소  
2018년말 525개소  
2019년말 541개소(예상)

 

 

정리 김혜경 자료 한국레저산업연구소

 

 

magazine@golfjournal.co.kr

 

 

ⓒ 골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경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골프계소식 이슈&속보 포커스 클럽챔피온

포토뉴스

골프장비

골프코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