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케빈 리는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6위로 마감했고, 김태우는 5언더파를 기록했지만, 기복을 보이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아시안 투어의 다음 대회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태국의 타이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타일랜드 오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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