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저널=이동훈 기자,사진=스포티즌] 4월 20일부터 3일간 김해 가야CC에서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 포토콜을 진행했다. 이번 포토콜에는 작년 우승자인 김민선5와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의 우승자 홍란, 장하나, 김지현 그리고, 뉴타입 괴물 최혜진이 촬영에 임했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경력의 선수들이 참여해 신과 구의 싸움이 될 것을 예고했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000만원으로 (Par72/6810yd) 3라운드 54홀 경기로 우승자의 향방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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